대웅에이젠시(대표 손지곤)는 휴대용 정수기 '블루큐큐' 물병의 식탁용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웅에이젠시는 식탁용 블루큐큐는 식탁에 특화된 디자인과 기존 필터 2배 용량으로 알칼리수로 변환되는 시간을 줄여준다고 말했다.

블루큐큐는 일반물을 간편하고 빠르게 천연 미네랄 알칼리수로 만들어주는 휴대용 정수기이다. 천연 세라믹볼을 통해 수돗물, 정수기물, 지하수 등을 천연 미네랄 알칼리수로 바꿔준다.

대웅에이젠시 관계자는 "물 고유의 부드러운 맛을 살리면서도 천연 미네랄로 이온화된 물이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 또한 물의 신선도를 유지해주고, 세균 발생 억제 기능으로 여행 등에서 나타나는 물갈이 고민을 해결해준다"고 말했다.

다양한 미네랄(Ca, K, Mg, Zn)이 몸의 밸런스를 최적화 해줘 몸에 흡수도 빠르다.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플라스틱병 대신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는 물병인 블루큐큐는 미스트, 500㎖, 700㎖, 1,000㎖, 식탁용(대용량 필터) 등으로 출시됐다.